(공유) 일본 화장품 사업 현황; 클리오, 에이블씨엔씨, 아이패밀리SC, 아모레퍼시픽 / 하나증권 박은정

(하나증권화장품 박은정 대리)

#상장회사 #일본사업부 개편


클리오 재팬)
– 2021년 매출 457억원 (온라인 246억원, 오프라인 211억원)
– 2022년 매출 381억원 (온라인 176억원, 오프라인 205억원)
– 안정적인 오프라인 운영 : 2022년 14,000개 -> 2023년 20,000개로 증가
– 온라인: Q10/Rakuten이 운영 중이며 Amazon Japan(시장 규모보다 큰 규모)이 올해 출시될 예정입니다.


– 브랜드 : 클리오 65%, 페리페라 17%, 구달 6%, 더마토리 4%, 힐링버드 1% (2021년 구달은 하위 10%, 구달은 상당히 부진) -> 2023년 구달 리뉴얼 통해 판매 견인

* 일본 시장은 Clio에서 보고함
– 2022년부터 K-뷰티 대거 참여
– 대부분의 국가에서와 마찬가지로 온라인에 진출한 후 견고한 판매자가 형성되면 해당 제품은 오프라인으로 전환됩니다.


– 단일 브랜드 브랜드는 온라인 전용인 것 같습니다.

우리는 온라인/오프라인 5 to 5
– 온라인 경쟁 심화될 듯
– 색조화장품 중 K-Beauty가 널리 사용됨.
– 우리는 구달이라는 스킨케어를 많이 놓쳤다.

색조가 중요하지 않습니다/스킨케어 경쟁이 치열해지면서 빠진 것 같습니다.


에이블씨엔씨 재팬)
– 2021년 매출 443억원, 영업이익 44억원
– 2022년 매출 459억원, 영업이익 47억원
– 브랜드 다양화, M 퍼펙트쿠션, 글로우쿠션 출시 (2022년 9월 런칭 예정)
– 지금까지는 주로 컬러로 연주했다.

우리의 힘은 기초 (우리는 비타민 C를 밀어)
– 활짝 핀 문의 색상 채도, 타협 기반으로 성장 촉진 가능
– 대표제품 : 타임레볼루션 / 개똥숙 / BB크림 / M퍼펙트쿠션
– 2022년: 변동 없음, FX/엔 기준 10% 성장
– 오프라인 80%, 온라인 20%
– 오프라인 -> 전체 드럭스토어/오프라인 B2B 거래 총 매출 기준/12,000+ 매장/드럭스토어/편의점/편의점 대상/통신판매 대상
– 미샤가 1만개 이상, 어퓨가 3000개 정도 있습니다.


iFamily SC 일본)
– 2019년 25억원, 2020년 176억원, 2021년 294억원, 2022년 296억원
– 총판 : Asia BNC (Japan Online + China), Korea Ginseng Company (Japan Offline)
– 하나의 배포자가 다른 지역에 서비스를 제공합니다/오프라인 점유율이 더 큽니다.

70% 이상일듯
– 점포수 2020 3700 2021 6700 2022 8350 (11월)
– 카테고리 추가: 베이스, 립밤 추가
– 최근: 일본 수출 회복세


아모레퍼시픽 재팬)
– 매출의 약 2%
– 라네즈 2022년 9월 런칭 / 에스트라, 헤라 등 추가 제품 런칭 예정
– 아모레G의 이니스프리 : 수출 소폭 증가(20% 감소)/수출, 미국/일본 성장으로 수출 호조

(박은정, 하나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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