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이 통원치료를 받고서야 우체국실손보험 신청방법을 알게 되었습니다.
2004년에 시부모님께서 남편 명의로 보험에 들어주셔서 본인부담금의 90%를 받을 수 있었습니다.
남편의 우체국실손보험은 좋은 보험조건 덕분에 신혼여행 초반에 자가보험 변신에서 살아남았다.
우체국 신청을 했고 처리가 쉽고 빨랐습니다.
필요한 서류, 청구 방법 및 소요 시간을 알려주세요. 1. 청구서류 작성 우체국 손해보험 청구서류 진단서 외래진단소견/진료기록/처방전 중 선택 가능하며, 진단서 제출 시 방문일자 확인 필수
2 단계.우체국보험 앱 로그인 후 보험금 청구
우체국보험 APP에 로그인 후 “보험금청구”를 클릭하고, 금액이 300만원을 초과하는 경우 우체국 금융창구로 이동하여 청구하셔야 합니다.
결혼해서 피보험자 이름을 시부모님에서 남편으로 변경해서 바로 신청 가능합니다.
(이름 변경은 우체국에서 처리해야 함)
앱에서 보험 청구서를 작성하십시오. 청구 유형 – 손실 사유 – 질병 청구 사유 – 방문 진단 이름 – 방문 사유. (두통, 허리 통증 등) 질병 코드 – 선택사항이므로 비워두십시오.
파일은 사진 앨범에서 업로드하거나 사진 촬영 후 첨부할 수 있습니다.
클레임 신청 완료 메시지가 나타나면 정상적으로 접수되었음을 의미하며, 다음 단계는 접수 센터에서 필요 서류를 검토하여 검토 여부를 결정하는 것입니다.
예금 보험
3월 1일 접수 3월 2일 심사 시작 3월 3일 보험금 지급 완료 코로나로 인해 작업이 지연될 수 있다는 안내를 받았는데 휴학 신청했는데도 빠르게 처리되었습니다.
보험 가입횟수와 상황에 따라 달라지는 것 같지만 보험금은 2일만에 지급!
앱으로 간편하게 신청할 수 있고 처리도 빨라서 만족합니다.
하지만 여전히 몸에 주의를 기울이고 병원에 가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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