팽이버섯과 계란 전 파프리카 활용법

안녕하세요 트락의 햇살입니다.

밥은 먹기 싫지만 알록달록 계란전을 만들어 우아하게 즐겼습니다.

방금 먹은 점심 반찬이에요. 재료: 계란 3개, 맛술 1큰술, 구운소금 3꼬집, 팽이버섯 1개, 색색의 들깨잎 3조각, 올리브유 큰조각 3조각. 술

계란 3개, 맛술 1큰술, 구운소금 3꼬집을 잘 섞어주세요.

팽이버섯은 밑부분을 잘라내고 살짝 넣어주세요. 계란물이 묻을 때까지 앞뒤로 눌러주세요.

파프리카는 너무 비싸서 한동안 못 먹을 것 같아요. 미니 사이즈로 구매했어요. 깻잎 3장을 준비해주세요.

올리브오일, 팽이버섯, 파프리카를 추가합니다.

색깔 배열은 알아요 .

혼자 먹는 점심. 아낌없이 끓여서 먹었어요. 혼자 먹을수록 더 우아하게 먹는다고 하더라고요. 방금 먹은 점심입니다.

우엉김치가 맛있네요.

나머지는 냉장보관했다가 튀겨서 저녁으로 먹어야겠습니다.

바로 튀겨내면 맛있어요. 우리 가족은 식욕이 좋지 않습니다.

만드는 것도 간단해요.

많이 먹고 싶지는 않지만 가지찌개, 팽이버섯, 우엉김치만 먹었습니다.

처음엔 먹기 싫었는데 색깔이 식욕을 돋우네요.

식사를 거르면 늘 속이 안 좋아 밥을 먹고 산책을 하곤 합니다.

낮에는 날씨도 좋고 시원해서 햇빛을 즐겨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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