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를 선도하는 글로벌 리더로의 성장과 도전을 응원한다!
안녕하세요. 아름다운 세계를 기대하는 국제 구호 단체(NGO)기아 대책입니다.
우리는 살아가면서 학교에서 배울 수 없는 것을 경험하면서 깨닫지도 정말 많죠? 아마 봉사와 분담이 그런 대표적인 예가 아닐까 합니다.
거기에서 기아 대책에서는 헌트(청소년 봉사단을 운영하는 봉사 활동을 통해서 청소년이 나눔을 실천하는 글로벌 리더로 성장하도록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현재 헌트(청소년 봉사단은 6기 수료를 앞두고 있습니다.
헌트 르 청소년 봉사단 6기는 단원 153명, 대학생 멘토 11명으로 구성되며 비전 특강과 국내 봉사, 해외 봉사, 나눔 프로젝트로 구성된 9개월간의 프로그램을 진행했습니다.
특히 이번 6기 비전 특강에는 어벤져스급 강사들이 나오고, 더 큰 호응을 불러일으켰습니다.
헌트 르 청소년 봉사단 6기는 비전 특강을 어떻게 들었는지 궁금합니다.
어떤 강연이 진행되는지, 강연을 들은 학생들의 소감은 어땠는가, 기아 대책이 헌팅 르 청소년 봉사단 6기 비전 특강의 소감을 담아 보았습니다.
우리가 원하는 방식의 통일 때문에 북한에 대해서 공부하세요!
방송인 다니엘·린데만
▲ 사진. 비전 특강 1차시 다니엘·린데만 강사의 강연의 모습 비전 특강의 첫 시작은 JTBC연예”비 정상 회담”을 통해서 얼굴을 알렸다 독일 출신 방송인 다니엘·링데망 씨의 강연이었습니다.
다니엘·린데만 강사는 강연에서 학생들에게 언제 통일될지는 모르지만 우리는 북한에 대해서 공부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그 이유는 북한에 대해서 공부할 때, 외적 요인에 의해서 흔들리지 않고 한국이 원하는 방식의 통일이 있기 때문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러한 다니엘·린데만 강사의 강연을 듣고 학생들은 스스로 통일에 대해서 모르는 것이 많다는 것을 느끼고 교과서적인 공부가 아니라, 그 역사와 분단의 배경에 있는 인물, 주체 사상 등을 이해했을 때에 소통이 가능하다는 말이 인상 깊었다고 전했습니다.
이어 통일은 단지 국가 행사가 아니라 나의 삶과 매우 돈독한 것을 깨닫고 멀게만 느껴졌던 통일이 좀 더 가까워진 느낌이라고 전하면서 향후 통일에 관심을 갖고 통일 준비에 최선을 다해야 한다는 의무감이 생겼다고 소감을 말했습니다.
▲ 사진. 집중해서 강연을 듣는 학생들과 강연내용을 필기하는 학생들의 모습, 비전특강 다니엘 린데만편 하이라이트>
도전하지 않는 것보다 실패하는 것이 좋으니 일단 파고들어 보세요!
휠체어 성악가 황영택
▲ 사진. 황영택 강사의 열정적인 강연 모습, 3차 비전 특강을 맡은 휠체어 성악가 황영택 씨의 강연도 눈에 띄었습니다.
황영택 강사는 학생들에게 여러분은 오늘 ‘들기대’에 입학했다는 재치있는 표현으로 호응을 얻었습니다.
여기에는 고민만 할 뿐 도전하지 않는 것보다는 실패를 경험하는 것이 좋기 때문에 관심 있는 것이 있으면 들이대라는 깊은 의미가 있었습니다.
학생들도 파란만장한 삶을 살아온 황영택 강사의 강연을 들으며 존경을 표했습니다.
자신이 쌓아온 모든 커리어를 부숴버린 고난과 역경에도 포기하지 않는 그 의지와 끈기를 닮고 싶다며 스스로를 돌아볼 수 있는 시간이었다고 전했습니다.
그리고 실패도 좋은 경험이 될 수 있다는 강사님의 말씀을 기억하며 앞으로는 걱정뿐만 아니라 행동과 실천을 먼저 할 것을 다짐했습니다.
▲ 사진. 강연이 끝난 후 진행된 질의응답 시간, 비전특강 황영택 편 하이라이트 >
부족한 능력은 없고 사람은 누구나 변화할 수 있습니다.
영화 재심의 실제 주인공 박준영 변호사▲ 사진. 영화”지에심”의 실제 주인공 박·준영 강사의 강연의 모습, 와카 무라 오거리 택시 운전사 살인 사건을 다룬 영화”지에심”의 실제 주인공 재심 전문 박·준영 변호사의 강연은 많은 학생들의 기대 속에서 진행되었습니다.
박·준영 강사는 시험을 잘 받는 사람에 대해서 제 시간에 순발력을 발휘하는 사람이라고 정의하고 시험을 조금 받지 못한들 우리에게 그 능력이 결핍한 것은 아니라는 점을 학생들에게 깨닫게 만들어 주었습니다.
박·준영 강사의 강연을 들전날 영화”재심”을 본 학생도 눈에 띄었습니다.
다른 사람들의 어려움을 해결하기에 일조하세요 변호사의 모습에 여러가지 존경심을 갖고 있었대요. 강연을 들은 뒤”사람의 욕심은 없어지지는 못하고 사적인 목적을 가지고 봉사를 시작했다고 하더라도 그도 역시 하고 보면 열정에 변화할 수 있다는 점이 강연의 메시지 말입니다.
”으로서 자신이 생각하는 봉사와 태도에 대한 생각과 신념의 변화가 생겼다고 밝혔습니다.
동시에 강연을 통해서 특정 기회가 반환점이 되고 변화할 수 있으므로 실패해도 아무것도 하고 보자는 심정을 갖게 됐다며”때에는 시작이 의미가 있다는 점을 배웠다.
”라고 하는 감상도 들을 수 있었습니다.
내면의 혁명이 일어날 때 자기 자신과 세상을 바꿀 수 있습니다.
뮤지컬 배우 양·쥬은모▲ 사진. 학생들에게 열심히 강연 중의 양·쥬은모 강사의 기아 대책 홍보 대사인 뮤지컬 배우 양·쥬은모 씨도 자신의 어린 시절 이야기를 통해서 강연을 계속 학생들에게 귀을 기울이게 했습니다.
양·쥬은모 강사는 “세상을 바꾸는 힘”이라는 주제로 강연에서 나와서 세상을 변화시키기 위해서는 내면의 혁명이 일어나야 한다는 것을 강조했습니다.
참고로 본인이 뮤지컬에서 맡은 배역의 장·바루쟌과 안·쥬은궁 그리고 스스로에게 내면의 혁명은 신이 왔다고 하는데요. 학생들은 이미 강연을 듣기 전부터 뮤지컬”영웅”의 주인공을 눈앞에서 볼 수 있는 게 아주 기뻐서 흥분했다며 강연을 통해서도 느낀 적이 많았다고 소감을 전했습니다.
“개인적으로 가진 고민과 함께 질문을 드렸는데, 안에 신이 안 많다는 강사의 대답을 듣고 많은 반성을 하게 되었습니다.
”로서 큰 깨달음을 얻은 시간인 좋은 말을 전하세요. 강사에게 감사의 뜻을 나타냈습니다.
이 밖에도 입시 스트레스로 인한 불평, 불만이 가득한 자신을 성찰하게 되고, 나 때문에 사는 인생 아니라, 항상 비어서 나를 돌아보며 감사하는 인생을 살것을 다짐하는 학생의 이야기도 들을 수 있었습니다.
▲ 사진. 강연 내용에 집중한 학생들, 지금까지 한틀청소년봉사단 6기 비전 특강 이야기를 들려드렸습니다.
비전특강 이야기를 듣고 기존에 봉사활동에 관심을 갖고 있거나 새롭게 관심이 생겼다는 청소년들은 현재 7기를 모집할 계획이오니 한틀청소년봉사단에 지원해 보시기 바랍니다.
한틀청소년봉사단 7기는 2019년 6월 25일부터 수도권 소재 중 1~고2 학생을 대상으로 모집할 예정이며, 지원은 기아대책교육플러스(http://edu.kfhi.or.kr/) 홈페이지를 통해 받고 있습니다.
관심 있는 청소년들의 많은 지원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