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코스피 0.9 이하로는 저렴한 국면이라고 해서.매크로 이슈가 생기면 더 하락하는 구조 현재는 0.86 최근 흐름을 보면 기준을 좀 더 낮춰야 하지 않을까 싶은데…(예전에는 1.0이라더니 잘 맞지 않아 0.9로 떨어졌다는 얘기도 있다.
나중에 0.8로 떨어질 수도 있다.
)
아무튼 올 한해 코스피가 전 세계 증시에서 -1위라면… 내년쯤에는 적어도 글로벌 증시에서 중간 이상은 충분히 할 수 있을 것 같아.(적어도 내년이 아니면 내 후년이더라도…) 여러 조건이 맞으면 상위권에 들 수도 있다는 생각)
밑에 트렌드세터님 텔레그램에서 가져온 그림 2개… 순환론적 관점에서 보면 중국도 관심을 가지고 봐야 할 것 같아… 항셍지수 마이너스가 몇 %였지…
출처 : 트렌드세터님 텔레그램 코로나 때 한국과 대만이 상위권에 랭크된 것처럼… 지금은 오히려 하위권에서 선두 IT 수요가 핵심
출처 : 트렌드세터님 텔레그램 그림을 크게 보면… 0.9이하로는 살 준비를 하고… 1.2이상으로는 팔 준비… (코스피가 괜히 박스피가 아니라…) 많은 시간 밴드 안에서 움직인 것…) 밴드를 떠나는 조건 하에서는 더 용기내서… 위쪽으로 뚫고 나가면 욕심 억누르는 대응 필요
사서 판다라기보다는 많이 오르면 조심해야 하고 많이 떨어지면 용기를 내는 순간으로서의 의사결정을 위한 참고자료로 쓰면 좋을 것 같다.
욕심과 공포에 대한 심리로 인해 의사결정이 쉽지 않기 때문에…
물론 개별 종목은 다른 얘기겠지만… 시장을 이기는 종목은 확률상 많지 않기 때문에… 시장-섹터-종목을 같이 연관지어 생각…
작년 말부터 하락장을 돌이켜보면… 보통 종목은 평소 사는 것보다 3개월 길게는 6개월 안에 돌아오는 하락장(대부분 지수-10%) 때 사고… 다시 5~7% 수준으로 올라갔으면 정리해서 웨이브하게 하는 방법이 유효했다고 생각한다… 물론 비슷한 대응을 했지만…
특히 싼 종목이 싸다고 해서 사서는 올해 더 수익이 좋지 않다.
특히 고점 대비 많이 떨어졌다고 코로나 때 크게 오른 높은 성장주를 샀다면… 싼 종목이든 시장의 주목을 받는 종목이든 매크로 이슈와 함께 매수(내게 하는 말), 괜히 중간에 어중간한 지수로 좋아 보이면 일단 하락과 함께 시작…
개인적인 대응으로 섹터가 망을 향하고 있으면 우선 개별 종목을 잘 보지 않는다.
섹터가 갈 때 종목도 더 오버슈트로 가기 때문에… 예를 들면 작년부터 대표적으로 건설, 플랫폼 같은 부분… (특히 조심할 건 고점 대비 하락이 커서 사볼 만하다고 해도… 이걸 잡고 언제 올라갈지 모르니까…물론 길게 보고 장기로 간다면…다른 이야기
2022년 9월 30일 시점(최근 하락 정점) 코스피 PBR 0.83
22년 8월 단기반등시 PBR 1.0
21년 2월 PBR1.28
코로나 피크시 PBR 0.59 (1457)
2022년 10월 7일 종가기준 0.86(지수 2232)
코스피 PBR 체크증권·파생상품 시장정보(Marketdata), 공매도정보, 투자분석정보(SMILE) 등 한국거래소의 정보데이터를 통합해 제공서비스 data.krx.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