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수 험담] 늙어서 노추, 젊어서

(교수님 가십) 젊고 늙고 소주 2022 09 01 남 얘기 말고 지금 나 얘기 나태어날 때부터 나는 건대야, 머리부터 발끝까지 나는 건대야. . 노츄는 확실히 노츄지갑을 닫고 입을 열었다 이 노추들은 은퇴하기 전부터 조짐을 보인다.

학과에서는 교수 재임기간에 왕이라 별점은 없었지만 그냥 알고자 회의에 갔다.

가끔 “그런데~”) 토론을 이끌어갈 때 “다음은 아무개 교수님~” “박사 아무개~” “아무개~” 막내아들까지 , “선생님, 공과대학 같은 곳에서는 선생님들이 아무개 교수, 아무개 박사 등의 호칭을 쓰지 않고, 의장은 현 후배지만, 신입생이 회의 진행자 입니다.

학년이 되어서 처음에 학회 주제가 생각나서 썼습니다.

입력한 번호가 뜹니다.

– 안녕하세요 Mr. . . “Mr. So- 그래서, 당신은 어디에 있습니까? ” TA. – 아, 저장하셨어요. 그런 용어) 출석 수업을 주선했고, 지방 대학으로 가기로 했다”고 신임 교수가 다른 강사를 추천했다.

그는 당신의 이해를 구하는 의미로 “내가 할 것입니다”라고 말했습니다.

물론 그렇게 할 것입니다!
하지만 새 교수는 어떻습니까? 지역 대학 조교에게 인사도 없이 다른 튜터를 끼워달라고 하는 것은 어떤 예절인가요? 오늘도 내가 확실히 안다면(아직 누군지는 모르지만) 그 교수님 임용 첫날!
첫 임기 첫날을 참을 수 없고 심각하지도 않습니다.

나는 여기서 큰 실수를 저질렀다.

“새로운 교수”의 도착은 이전 교사가 은퇴했거나 적어도 우리 과정을 포기했음을 의미합니다.

사실 7, 8월 내내 인사를 기다리고 있었는데 개학이 다가오니 요즘 선배님들의 정년을 잊어버렸네요. 아아, 선배 선생님의 문자 메시지. – 9월 1일 신임교사 XX가 부임하여 관련업무를 담당하였다.

배려심과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성급한 답변 죄송합니다 당황한 마음에 찾아보니 아직 40도 안된 후배(당연히 모르겠습니다)였습니다 , 우리 대학에서 멀리 떨어져 있는 사람. 어차피 내년 새 교과서는 녹음하지 않겠다고 전임 선생님께 이미 말씀드렸지만, 떠나기 전 마지막 학기에는 조용히 이 문제를 극복하고 꾸준히 가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