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전통 막걸리 솔송주 가격 및 도수 정보


한국 전통 막걸리 솔송주

은은한 솔향과 포근한 맛이 어우러진 전통약주

솔송주는 조선시대 사대부였던 문인 정여창의 가문에서 대대로 전승되는 가양주이다.

푸르름을 잃지 않는 소나무 가지치기 선비의 혼이 담긴 전통 비단 솔송주 100% 국내산 햅쌀과 송순, 솔잎, 지리산 청정 지하암반수로 빚은 솔송주는 도수가 높지 않아 저녁식사로 가볍게 마시기 좋다.

어떤 식사와도 잘 어울리고 식전주와도 잘 어울리는 한국 전통 막걸리입니다.

500년 전통의 명물 솔숭주, 가격과 술

종류 종류 : 멸균약주(청주)

알코올 함량: 13%

주류 가격 : 22,000원

원재료명 : 정제수, 쌀(집)누룩, 집성순농축액(송순60%, 정제수40%) 원재료 중 누룩은 밀로 빚는다.

원산지: 대한민국 대한민국

보관방법 : 개봉 후 냉장보관

유통기한 : 제조일로부터 1년.

영양정보: 700ml

국산 프리미엄 소주 송순주

함양 개평마을 하동정 가문에서 500년 동안 대대로 전해 내려오는 전통 약주입니다.

개평마을은 함양 중부에 위치한 잘 보존된 한옥마을이다.

이곳은 영남권의 대표적인 선비마을이라고도 한다.

솔송주는 정씨 대대로 내려오는 500년 전통의 전통 가양주로 복원된 송순주로 유명하다.

가벼운 성인 식전주로도 손색이 없는 고급 한국 소주입니다.


햄손주맛

푸른빛에 은은하게 퍼지는 솔잎향이 나를 상쾌하게 한다.

붓의 눈처럼 조금은 상쾌한 느낌이었다.

하지만 너무 달지 않고 솔향이 강해서 다른 음식과 곁들이기 아주 좋은 술이 될 것 같습니다.

박흥선 명인은 솔잎 따는 시기와 솔잎 따는 시기가 다르다고 설명한다.

또 다른 이유는 솔잎은 이른 봄에 향이 좋고 송순은 늦봄에 생명력이 좋아서 늦봄에 다시 취한다고 한다.

솔송주는 솔잎과 솔잎을 2~3개월 숙성시켜 맑은 약주로 나온다고 하며, 송주는 2년 동안 증류하여 저온 숙성시킨다고 한다.

솔성주는 2007년 남북 정상의 공식 만찬으로 제공됐다.

2008년 람사르 협약의 공식 토스트 와인

2011년은 유엔사막방지협약(UNCCD)의 공식 음용음료입니다.

2016년 청와대 만취, 반찬주 외교부장

2017년 한-우즈베키스탄 정상회담 만찬에 제공되었던 음료입니다.

이번에는 솔송주를 마셨으니 다음에는 담술을 먹어봐야겠다.


솔송주 맛있게 마시는 방법

첫 번째 방법

차갑게 드시면 솔잎의 싱그러움을 더욱 맛있게 즐기실 수 있습니다.

그래서 냉장고에 넣어 바위 위에서 즐겨도 좋을 것 같습니다.

두 번째 방법

솔송주 하이볼!
토닉워터나 솔즈아이 같은 음료에 섞어 드세요. 이국적인 칵테일!

민트 또는 허브솔송주도 곁들여먹으니 너무 맛있어요^^

세 번째 방법

솔송주는 상온에 그대로 취합니다!

고대 선비들과 같은 온도로 보존된 상태로 세라믹 머그에 담아 마신다.

그리고 본연의 맛이 너무 좋아서 온더락이나 각종 칵테일로 변신시켜도 무색이 남습니다.

솔송주과자

가볍게 마시기 좋은 막걸리처럼 고기, 회, 한식과도 잘 어울린다.

간식을 준비하고 간장새우, 해삼, 바지락 등을 먹어서 넷플릭스를 보는 내내 기분이 좋았다.

음식 냄새나 생선회 비린내를 잡아내면서 마지막 맛을 소나무 향으로 깔끔하게 마무리하는 것이 좋았다.


한식청주 솔송주

함양솔송주

경상남도 함양 하동에 정씨 16대 며느리로 들어와 솔송주를 처음 만난 박흥선 선생은 가문의 선한 전통을 계승하겠다는 마음으로, 송순주는 며느리로서 술을 지키기 시작했다.

뉴스에서 솔송주에 대해 들었습니다.

뉴스에는 나쁜 소식이 많이 있습니다.

원래 대대로 내려오는 술은 없었다.

대대로 집안에 이런 술이 없었다는 등 다양한 소문이 돌고 있다.

우선 한국의 전통을 지키며 좋은 술을 내놓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많은 분들이 만져보고 마시고 누군지 알 수 있는 좋은 아이디어라고 생각합니다.

솔송주가 세상에 존재하고 접하게 되는 것은 감사한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다음엔 담술 사서 먹어봐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