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장유 뷰카페 : 다스세하 : 마시는 자연
커피숍은 친구들과 커피 한 잔을 마시며 수다를 떨기에도 좋은 곳이지만 때로는 휴식을 취하는 곳이기도 합니다.
커피숍은 바쁜 일상에서 벗어나 나만의 여유를 느낄 수 있는 곳이기도 하다.
이번에는 김해 장유에서 누군가를 만나고 싶어서 들른 카페가 있는데, 자연과 어울린다는 컨셉의 곳이었다.
바쁜 일상 속 여유를 한 모금 마시며 지인들과 즐거운 수다를 나눴습니다.
지친 마음에 말 그대로 “쉼을 주는” 느낌의 카페였습니다.
카페로보기수업 보다, 메뉴등을 씁니다.
김해장유카페: 더세하
입구 바로 바깥에 약간의 내리막길이 있지만 주차장이 있어서 그곳에 주차를 하고 안으로 들어갔습니다.
주차 걱정은 안하셔도 되고 근처에 주차공간도 넉넉하게 마련되어 있습니다.
조금 걸어 올라가야 했다.
지인들을 카페 입구에 먼저 내려주고 내리막길 끝 갓길에 차를 세우고 1분 정도 걸어 올라갔다.
카페에 들어서면 깔끔하고 고급스러운 인테리어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구식이라는 단어가 더 적절할 것입니다.
내부 전경들입니다.
은은한 조명과 원목 소재 덕분에 깔끔하고 따뜻한 느낌을 줍니다.
사람이 많아서 사진을 찍지는 못했지만(사람 사진 찍을 때 얼굴 가리느라 수고 많았습니다…) 1층에 넓은 커피 드링킹 룸이 있습니다.
그리고 2층으로 올라가면 또 앉을 수 있는 큰 방이 있어요. 1층과 2층 모두 공간이 넓어서 앉을 자리가 많습니다.
카운터 옆 창가 자리인데 창가라서 커피도 마시고 바깥 자연도 감상할 수 있어요.
커피의 은은한 맛이 두 배로 향긋하게 느껴질 정도로 뷰가 너무 좋았어요.
한 가지 단점은 카운터 옆에 있어서 직원이나 셰프가 원두를 가는 소리가 들린다는 것입니다.
간헐적으로 소음이 있었지만 뷰는 충분히 좋았습니다.
창가 자리에서 본 뷰입니다.
우아한 나무들과 자연이 눈앞에 펼쳐지는 것을 느낄 수 있습니다.
창밖으로 만들어져 있어 자연 속에서 커피를 마시는 기분이었습니다.
디저트들이 너무 예쁘고 가지런히 놓여져 있어요.
당신은 당신이 원하는 것을 가지고 그것을 지불합니다.
너무 귀엽고 예쁘지 않나요?
다양한 디저트와 빵들이 있었습니다.
색감과 디스플레이가 너무 예뻐서 하나하나 찍어봤어요.
가격은 각 페이지에 첨부되어 있습니다.
메뉴
아메리카노를 선택하면 원두는 TB Blend, 에티오피아 셀셀 내추럴, 콜롬비아 디카페인 중에서 선택할 수 있다.
맛과 향이 다르기 때문에 설명을 잘 읽고 원하는 원두를 주문하세요.
우리는 아인슈타인 펜으로 주문했습니다.
한 모금 마시면서 콜드크림의 맛과 진한 에스프레소의 맛이 정말 좋았습니다.
은은한 계피향도 좋았어요.
막 강한 향이 아니라 아주 은은한 향이라 너무 좋았어요. 저는 스팀 커피를 좋아합니다.
이 사진은 풍경에 초점을 맞춰 촬영했습니다.
이렇게 자연경관을 바라보며 커피를 마시는 모습을 상상할 수 있습니다.
같은 커피를 마셔도 무엇을 바라보며 마시느냐에 따라 경험하는 커피의 맛이 달라지는 것 같아요.
은은한 색감의 나무와 산의 이미지로 커피를 마시며 여유로움과 여유로움을 느끼실 수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 넷이 나란히 앉아 커피를 마시며 이야기를 나눴다.
그것은 멋진 카페였고, 편안하고 아주 아주 멋진 자연 경관을 가진 고풍스러운 카페였습니다.
김해장유 또 갈 기회가 있으면 또 가보고 이번에는 2층으로 가봐야겠습니다.
2층에서 보는 풍경은 1층에서 보는 것과 동일합니다.
남은 돈. 따뜻한 시간. 아름다운 광경.
따뜻한 날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