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미야기 올레 Way 2.
(도메 코스 11km)
Journey on the Japan 미야기 올레 트레일: 2023년 3월 13일~3월 16일
도메이코스 : 도요사토공민회관 -> 전철 -> 기타가미카와 -> 고린지 -> 농촌학습관
ㅡ> 후레아이 다리 ㅡ> 이노모리 이코 숲 ㅡ> 후레아이 공원(약 11km)
아침에 공원도 가고 식당도 가고~~~
일본식 돈까스 주문해서 먹기~~~
공회당에 도착하여 미야기올레 탐방 코스를 걷는다~~~
시민회관 올레전시관에서 기념사진~~~
미야기올레에서 기념 스탬프 찍고~~~
본격적인 올레길을 걸어보세요.
올레벡은 빨간색과 파란색 리본으로 표시되어 있고~~~
이정표도 많이 본 캐릭터로 제주올레와 자매결연을 맺었다고 합니다.
우리 시골 풍경과 함께 흙길 하이킹~~~
기찻길을 건너
마을을 걷다
제방 도로 입구
한쪽은 호수처럼 보이지만 그 사이로 키타카미키와 강이 흐르면서 유입된 물.
한쪽에는 아직 씨를 뿌리지 않은 가꾼 밭이 있습니다.
나는 거리를 걸어
고린사로 소개된 햐린사에 입장합니다.
잘 자란 소나무 사진을 찍고 나면~~~
집에 있는 사람도 포함시키십시오.
절 안에 이런저런 풍경을 앵글에 담았습니다~~~
사찰 내부 골목으로 다시 이동
공동묘지를 지나
산을 통과하다
나는 마을 거리에서 비슷한 지점을 건넌다.
아마 이곳에 농촌문화자연학습관이 있을 것이다.
삼나무 줄줄이~~~
다시 산길을 지나
대나무숲이 있는곳에 들릅니다~~~
울창한 정글이 있다고 하는데 생각보다 빽빽하지 않다.
지금 지나온 곳은 이코이노모리 숲인 것 같다.
다시 길을 건너
그녀의 사당을 지나고
큰 공원이 있습니다.
이것이 후레아이 공원인지 궁금합니다(일본어를 모릅니다).
여기에는 상당히 큰 호수가 있습니다.
호수까지
호수를 따라 걸어보세요.
호수 주변에는 많은 벚나무가 있습니다.
벚꽃은 글을 쓸 기미가 보이지 않고 매화는 활짝 피어 우리를 맞이합니다.
주인을 잃은 배가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호숫가에서 낚시를 합니다.
어린이 놀이터도 있습니다.
외교 관계가 있지만 접근이 통제됩니다.
벚꽃 시즌에 오픈할 것 같습니다.
댐에 새겨진 조각들 보세요~~~
댐에 올라가 조각상을 찾으세요~~~
올레 간판을 배경으로 호수의 모습을 담았습니다.
벚꽃 시즌에 오시면
멋진 길이었을 텐데 아쉬움이 많이 남는 길이다.
견학 후 일본 전통 다다미 숙소로 선정된 호텔~~~
일본 옷을 입어보세요.
0. 그게 다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