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는 ‘디인플루언서’가 뜬다
국내 SNS를 보면 예전에는 버디버디, 세이클럽, 싸이월드가 유행했지만 지금은 페이스북에 이어 인스타그램, 틱톡, 유튜브가 주목받고 있다. 그리고 본격적으로 디지털 시대로 접어들면서 소셜미디어에서 인플루언서가 되는 사람들이 있었고 우리는 그들을 ‘인플루언서’라고 불렀다. 인플루언서는 상업적으로 광고하거나 돈을 벌기 위해 제품을 판매하기 위해 자신의 프로필을 사용합니다. 그러나 이러한 관행이 지속되면서 소비자들은 인플루언서에 대한 신뢰를 잃고 점점 줄어들고 있는 진정성에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