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12일

만에 오랫동안 기다려온 봄비가 시내를 젖게 만들었습니다. 지난 20일 동안 곳곳에서 발령된 건조주의보를 모두 해제한 단비다. 강원도 산간지방에는 두꺼운 눈이 내리며 봄꽃들이 싹을 틔우고 어우러집니다. 설악산의 고지대는 다시 한 번 하얀 눈으로 뒤덮였습니다. -출처 KBS